서예에 대한 좁은 시야가 해소되었네요
김수혁 | 2013-10-16 17:37:53 | 437
전주에서 이렇게 좋은 축제를 하는지 몰랐는데, 친구의 소개로 이번에 다녀왔습니다..
평소 서예는 배우기도 어렵고 딱딱하다고만 생각했는데요,
생각보다 우리 주변에 서예 작품이 많이 활용되고 있네요..
특히 등불로 만든 작품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예쁘고 단아한 멋이 있어요.
집에와서 온라인으로 홈페이지에서 작품들을 다시 감상할 수 있어서 한번 더 놀랐습니다..
좋은 축제 잘 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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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25 14:38]
다음에 또 기회가 되신다면 가족들과 함께 주말에 오셔서
주말 행사에도 참여 하시면 조금더 쉽게 서예에 다가 가실수 있을것 같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 행사를 위해 작품의 다양화와 현대적인 요소를 많이 응용하여
과거와 현대를 어우르는 비엔날레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다음 행사에도 꼭 오셔서 관람하시길 부탁드립니다.